감성타코 신사점 다녀온 후기

 


오늘은 감성타코 신사점을 다녀온 후기를 들고 왔다.
감성타코를 처음 알게 되어서
먹었던 곳도 신사점이고
그 뒤로 종종 생각나서 먹곤 한다ㅎㅎ
😁

위치





위치는 이곳! 신사역에서 걸어서 거리가 꽤 있는 거처럼 느껴졌다..
더워서 그런 건지... 한 10분 이상은 걸었던 거 같은데..
암튼 체감은 10~15분 정도??

주문

 

 


들어와서 바로 주문하고 덥고 목마르고 해서 콜라도 시키고!!!


아 내가 주문한 음식은
트리플 미트 파히타!⭐️, 그리고 콜라 이렇게 시키고
소스는 따로 추가 주문이 가능해서
과카몰리를 따로 추가하였따!



 

이런 게 갬성인가? 잇츠 갬성??
난 잘 모르겠어ㅎ
그냥 좀 배고플 뿐?




주문한 음식 등장 두둥




 

트리플 미트 파히타 등장 🤩

 

크 비주얼~그냥 봐도 겁나 맛있어 보여
그리고 고기라고 고기는 늘 말하지만
실패할 수 없는 음식이지..



 

그리고 이 옆에 소스들과 할라피뇨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거!
과카몰리는 내가 따로 추가한 것!!

또띠아(토르티야)는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하면
주시니 걱정하지 않고 먹어도
된다!!!

먹는 법

 

 

솔직히 먹는 법이 뭐 따로 있는 건

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

알고 있는 게 좋은 거니까?ㅎ

 

그냥 대충 먹어도 되긴 하지만 알고

먹으면 뭐 나쁠 건 없으니까??

 

또띠아를 한 장 깔고 고기를 올린다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나는 고기를 좀 더 올리고 더더 올리고 양파도 올리고

맘에 드는 소스를 적당히~

근데 많이 해도 될꺼같아😁

 

그리고 먹으면 아주아주 맛있다 라는

말씀!

 

 




 

그러다가 살짝 목마르면 그때 콜라 한입

딱 마셔주면 아주 끝장난다~~

크~~

 

 

감성타코는 체인점이니 어딜 가든 비슷하지만

나는 개인적으로

 

강남점에서 먹었던 게 더 괜찮았던 거 같다

아 그때는

감성 그릴드 파히타 라는 다른 메뉴를 먹긴 했지만

뭐랄까 저게 더 맛있었던 거 같다

그냥 그렇다 이 말이지~~ 요~~

 

결론!!!!

 

 

가끔 생각이 나서 먹고 싶은 감성타코

맛 👍

분위기 나쁘지 않음

직원분의 태도 남자분들은 다 괜찮았는데

음 그래 여기까지만 하겠다ㅎ

 

안농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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